가맹점주 몰래 '재료비 뻥튀기'…대법 "피자헛, 215억 원 돌려줘라"

22 hours ago 4
2015년부터 서울의 한 피자헛 가맹점을 운영한 가맹점주 A 씨는 영업 도중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고정수수료로 매출의 일부를 내던 것 이외에 본사가 말도 없이 추가로 받아가던 돈이 있었던 겁니다.A 씨 같은 가맹점주들은 본사에 재료비 등을 내고 의무적으로 재료를 샀는데 이 비용에 실제 재료값보다 뻥튀기된 비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A 씨는 MBN 취재진에게 "가맹계약 당시 본사는 이런 비용이 있다고 알려준 적 없다"며 "나중에 확인해보니 수년 간 본사가 몰래 받아간 돈이 4억 원이 넘었다,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피자헛, 몰래 받은 수백억 돌려줘라"이런 식으로 가맹점주들로부터 '매출대비 일정 비율로 받는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