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들기 전에 호미로"…한은총재가 설명한 '연속 인상' 배경

4 days ago 1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7일)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배경으로 "물가 등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통화 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이번 연속 인상을 두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을 언급하며 "(가래가 아닌) 호미로 정책을 편 것"이라고 비유하기도 했습니다.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속 인상은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그만큼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이번 연속 인상 결정 배경과 관련해 "물가 오름세가 더 확산하기 전에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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