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6월 퇴출된 비운의 주인공 '대반전'→ML 복귀전부터 '2루타+타점' 폭발... 원래 이렇게 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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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 카메론이 17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5회 적시 2루타를 터트린 뒤 전력 질주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올 시즌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다가 방출 통보를 받았던 외야수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침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전에서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환호했다.카메론은 17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이날 토론토는 브렛 베이트먼(우익수), 찰스 맥아두(1루수),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어니 클레멘트(2루수), 오카모토 가즈마(3루수), 다즈 카메론(좌익수), 안드레스 히메네즈(유격수), 마일스 스트로(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딜런 시즈.이에 맞서 양키스는 벤 라이스(1루수), 루이스 가르시아(지명타자),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스펜서 존스(우익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유격수), 라이언 맥먼(3루수), 오스틴 웰스(포수), 호세 카바예로(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라이언 웨더스였다.지난 2025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다즈 카메론의 모습. /AFPBBNews=뉴스1지난 2025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다즈 카메론의 모습. /AFPBBNews=뉴스1카메론은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미국 무대 복귀 후 첫 번째 타석에 임했다. 카메론은 볼카운트 2-2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다음 타석을 기약했다.그리고 토론토가 0-1로 뒤지고 있던 5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카메론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카메론은 볼 2개를 침착하게 골라낸 뒤 3구째를 공략,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작렬시켰다. 이 사이 2루 주자 오카모토가 홈을 밟았다. 카메론이 복귀전에서 첫 안타 및 첫 타점을 기록한 순간이었다.카메론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 3개를 연거푸 골라내며 유리한 볼카운트를 점했다. 이어 4구째는 스트라이크. 5구째는 파울. 6구째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팀이 3-4로 뒤진 연장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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