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 여부엔 “결정된 바 없다” 청와대. 뉴시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비난성 주장’이라 규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청와대는 24일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청와대는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전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여권 내 내부 분열은 멈춰야 한다며 통합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에 출연해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진작 (진심을) 말했어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달 23일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일각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하고, 심지어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주장하며 선동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검찰개혁에도, 원활한 국정운영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유시민 작가. 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靑 “유시민 유감…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 왜곡”
15 hours ago
5
Related
李 “젤렌스키, 北포로 송환 징치고 춤추며 광고…비공개합의 위반”
1 hour ago
3
[단독]공공혁신상 받은 재외동포청 365민원콜센터 평균 응답 4분→9분
1 hour ago
3
[단독]김승원,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51%로 가장 낮아…평균은 72.2%
1 hour ago
3
시진핑, 위문전문 보낸 北 김정은에 답전…“진실한 우정의 발현”
1 hour ago
2
李 “北포로 송환 비공개 타당…생명·국익 해치는 공개 옳지 않아”
8 hours ago
7
이 대통령, 젤렌스키 직격..."북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겨"
8 hours ago
8
우크라 대통령실 “북한군 포로 한국행, 한국과 직접 대화”
10 hours ago
6
러시아 외무차관 “김정은 방러 공식 초청…외교 채널 통해 일정 조율”
12 hours ago
4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6
Qwen 3.8-Flash-Next(125B a6B), 2026년 8월 26일 공개 예정
4 weeks ago
76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1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7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3 weeks ago
54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3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단독]공공혁신상 받은 재외동포청 365민원콜센터 평균 응답 4분→9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2/134723180.2.jpg)
![[단독]김승원,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51%로 가장 낮아…평균은 72.2%](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3/134728483.1.jpg)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