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에 대규모 병력 투입
검문소-바리케이드…주요도로 통제
대표단 머물 호텔, 일반 투숙객 모두 퇴실

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현재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최고 수준 경계에 나섰다. 이슬라마바드 전역에는 검문소와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머물 것으로 보이는 세레나 호텔 주변에 대한 경계는 특히 삼엄하다. 호텔 측은 일반 투숙객을 모두 퇴실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경찰은 대표단 체류 기간 이슬라마바드 진입로 일부를 차단하는 등 주요 도로 통제에 나선다. 구조대와 병원도 비상 대기에 돌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로 곳곳이 컨테이너로 봉쇄되고 무장 병력이 배치돼 이슬라마바드가 사실상 ‘보안 요새’가 됐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18년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 시절이던 2011년 파키스탄을 방문한 바 있다 .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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