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군사작전 여파에 코스피 한때 6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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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3일 11시 49분

최재호 기자

미국이 이란 공습 후 처음으로 장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뉴스1

미국이 이란 공습 후 처음으로 장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뉴스1
미국의 대(對) 이란 군사작전의 여파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면서 코스피 6000선이 깨졌다.

3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21분 전거래일 대비 247포인트(3.96%) 하락한 5997.23을 기록했다. 이후 낙폭은 줄어들어 11시 38분 현재 6035를 기록하며 6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3조5000억 원 팔았지만, 이후 개인이 3조5000억 원을 매수 하면서 지수를 방어하는 모양새다.

이같은 코스피 하락은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이 이어지면서 국제 정세가 불안해진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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