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급등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치…AI 실적 기대가 부담 상쇄[뉴스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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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장중 5.34%까지 치솟아…2002년 이후 최고 수준나스닥 1.05%↑ 사상 최고…S&P500·다우도 동반 상승엔비디아 2.12%↑ 최고가…"AI 실적 기대가 금리 부담 눌러"국제유가 2% 가까이 내렸다…10월 인상 가능성 24%로 후퇴 등록 2026-10-06 오전 8:02:56 수정 2026-10-06 오전 8:02:56 가 가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에도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를 넘어서는 등 고금리 부담이 이어졌지만 AI 기업의 실적 성장 기대가 이를 상쇄하면서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로이터)다음은 6일 개장 전 주요 뉴스. 美 10년물 24년 만 최고에도…나스닥 사상 최고 -5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 오른 2만7477.31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6% 오른 7773.95,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8% 상승한 5만1267.90에 각각 마감.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했지만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국채금리 5.3% 넘었는데 기술주 강세…엔비디아 최고가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으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이후 5.31%로 거래를 끝내 종가 기준으로도 24년 만에 최고. -3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66%까지 올라 역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경신. -통상 장기금리 상승은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를 낮춰 성장주에 부담으로 작용해 성장주에 악재이지만 이날 기술주는 오히려 강세 보여. -엔비디아는 2.12% 올라 사상 최고 종가를 찍었고, 테슬라 2.20%, 메타 1.90%, 마이크로소프트(MS) 1.48% 등 주요 기술주도 동반 상승. -AI 컴퓨팅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가 높은 금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한 것으로 풀이돼. 스페이스X 7.6% 급등…TSMC와 반도체 협력 기대 -스페이스X도 7.63% 급등해 AI·기술주 강세에 힘을 보태.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제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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