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 데이터센터 뚫은 가온전선… 3분기 520억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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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경영 美 AI 데이터센터 뚫은 가온전선… 3분기 520억 ‘어닝 서프라이즈’ 입력 : 2026.10.19 15:0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 3분기 매출액 9865억원 기록3분기 누적 매출 2조6194억원 달성미국 법인 LSCUS 버스덕트 공급 쑥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기반설비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19일 가온전선은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865억원, 영업이익 520억원, 순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 51.9%, 영업이익 99.1% 증가한 수치다. 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6194억원, 영업이익은 116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2조5457억원)과 영업이익(792억원)을 모두 넘어섰다.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북미 사업 확대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가온전선은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 증가에 있다고 분석했다.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LSCUS는 LS전선과 협력해 미국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5 버스덕트 공급업체로 성장했다.가온전선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를 중심으로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사의 수출 확대와 LSCUS의 성장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흐름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이 북미 시장 성장과 고부가 제품 수요에 힘입어 올 3분기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케이블 및 버스덕트 공급을 늘리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북미 전력 인프라 확대와 AI데이터센터 수요가 이어지며 중장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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