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징계 미룬 與…“재정 쭉쭉 빨아먹어” 옹호로 또 민심 불질러

1 day ago 2

[부천 화재 소방관 영결식] 與부승찬 ‘秋 옹호 발언’ 파문 野 “귀 의심케 하는 망언” 사과 요구 부승찬 “정쟁 작태” 거부, 국감 파행… 김민석, 부 의원 징계검토 지시 秋는 국감서 3차례 “사과드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수원=뉴스1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19일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이 지방)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추 지사 발언을 두고 당원들의 출당과 징계 요구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추 지사 발언을 옹호하고 나서면서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부은 것. 국민의힘은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고, 추 지사에 대한 징계 대신 추가 사과를 요구했던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부 의원에 대한 징계 검토를 지시했다.● 秋 “소방이 재정 빨대” 이어 與 의원 “소방이 재정 쭉쭉” 부승찬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부 의원은 추 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큰 잘못이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며 “소방 예산 인건비와 그 지원 비용 90% 정도가 국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 의원들을 향해 “지금 여기 앉아 질의하는 것을 보니 그것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고 했다. 추 지사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한 것을 옹호한 것. 국민의힘은 “망언이 나왔다”며 즉각 사과를 요구했다. 김은혜 의원은 “국민들께서 귀를 의심하셨을 것 같다”며 “잘못이 아니라면 다시 말씀하실 수 있겠느냐”고 했다. 하지만 부 의원은 “여전히 정쟁으로 활용하는 작태”라며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승격이 됐는데 거기 앉아 계신 분은 뭘 했느냐”고 맞섰다. 이에 여야 간 설전이 이어지면서 회의가 7분간 중단되기도 했다. 민주당은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는 부 의원의 소방 관련 발언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며 “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의 경위에 대한 직권조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초 김 대표는 추 지사의 공개 사과를 재차 촉구하면서 징계 요구 등에 대해선 “향후 논의하자”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