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만찬 사진 공개…“트럼프가 서명용 펜 선물”
“한반도 평화·한미관계 심도 있는 대화, 많은 진전”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약 90분간 만찬을 함께하며 한반도 평화와 양국 관계를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그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전날 만찬 자리에서는 골프를 주제로 한 대화가 오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 부부와의 골프 라운딩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내가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받았고, 오늘 오찬 후 헤어지면서도 다시 함께 골프를 치자고 했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다.(서울·에비앙=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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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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