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다 돈-효율 중시 여전…공공부문 관련돼 심각성 커
관계기관 신속 진상 규명…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두 사건을 공개 거론하며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또 안전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러한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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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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