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가, 마리오아울렛서 국내 최대 규모 팝업 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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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가, 마리오아울렛서 국내 최대 규모 팝업 스토어 연다

  • 문의식
  • 입력 : 2026.04.27 16:27:11

일본의 유명 게임업체 ‘세가’가 마리오아울렛에 국내 최대 규모 팝업 스토어를 개장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세가의 주요 지식재산권(IP) 상품 판매와 함께 게임 문화 역사를 망라하는 미니 뮤지엄도 개설될 예정이다.

27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서울 가산동 마리오아울렛의 체험형 IP 몰 리뉴얼 프로젝트인 ‘MGM IP UNIVERSE 2026’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MGM IP UNIVERSE 2026’은 한국과 일본의 주요 IP를 한 자리에 모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세가 팝업 스토어

세가 팝업 스토어

세가는 이번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으로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 단독 팝업 스토어와 미니 뮤지엄을 조성한다.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도쿄와 상하이에서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세가 스토어(SEGA STORE)’의 팝업 형태다.

‘소닉 더 헤지혹’, ‘용과 같이’,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뿌요뿌요’, ‘페르소나’ 시리즈 등 세가와 아틀러스를 대표하는 인기 타이틀의 캐릭터 굿즈가 대거 전시 및 판매된다.

‘세가 로고’를 활용한 오리지널 굿즈는 물론 일본 현지 ‘세가 스토어 도쿄’에서만 판매되던 인기 품목들도 함께 선보인다.

미니 뮤지엄.

미니 뮤지엄.

팝업 스토어와 함께 세가의 게임 문화 역사를 총망라하는 ‘미니 뮤지엄’도 열린다. 세가의 역사를 기록한 히스토리 보드를 비롯해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하드웨어와 아케이드 기기, 주요 게임 소프트웨어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 1990년대 특유의 게임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재현한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을 맞는다.

29일에는 세가가 참여하는 ‘MGM IP UNIVERSE 2026’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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