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참가 팀 확정
- 임영택
- 입력 : 2026.04.27 16:59:26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 차 경기 결과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 참가 팀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알파 조에서는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가 각각 젠지와 팀 시크릿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에 알파조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키움 DRX와 페이퍼 렉스,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로 확정됐다.
또 오메가조에서는 T1과 풀 센스, 렉스 리검 퀀에 이어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ZETA, 바렐(VL)을 연파하면서 2승 2패를 달성해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25일 펼쳐진 키움 DRX와 젠지의 맞대결은 풀세트 접전 끝에 키움 DRX의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1세트 ‘헤이븐’에서는 압도당한 키움 DRX는 2세트를 13대1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3세트 ‘로터스’에서는 무려 36라운드까지 이어지는 대혈투 끝에 키움 DRX가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키움 DRX는 연장전에서 젠지의 ‘Karon’ 김원태와 치열한 클러치 대결을 벌인 김명관이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올린 끝에 19대17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26일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팀 스크릿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 ‘브리즈’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Zeus’ 지안 베가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팀 시크릿의 매서운 공세를 ‘Xross’ 정환의 결정적인 클러치 활약을 통해 막아내며 13대8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8대13으로 패했으나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하며 무려 10개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우승을 차지한 농심 레드포스는 초반 2연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한편 이미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은 오메가조의 T1은 제타 디비전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스테이지 1에서의 무실 세트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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