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아사히TV, ANN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쯤 효고현 가와니시시의 한 벚꽃 명소에서 40대 여성이 노인에게 오른팔을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이 주의를 주는 과정에 89세 남성 A 씨가 팔을 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경찰이 연행하려 하자 혐의를 부인하며 주저앉았다.
경찰은 A 씨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들것에 태워 순찰차로 옮겼다. 그러나 이후 A 씨의 안색이 급격히 나빠졌고, 경찰의 부름에도 응답하지 않는 상태가 됐다.
A 씨는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약 1시간 30분 만에 숨졌다.경찰은 체포 당시 강제로 억누르는 등의 무리한 제압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인의 지병 여부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week ago
3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