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세번째 ‘쌍수’ 성공적…‘외모 정병’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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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최준희가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절개 쌍수 3일차와 성형 소신발언’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투명테 안경에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수술 후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직접 자신의 눈 상태를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제 쌍수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성형 3일 차인데 부기도 생각보다 적어서 기분이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이 세 번째 쌍꺼풀 수술이라고도 밝혔다. 최준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수술을 받았고 3~4년 전에도 한 차례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래끼와 체중 감량 등의 영향으로 쌍꺼풀 라인에 변화가 생겨 다시 수술을 결정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성형을 둘러싼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도 소신을 드러냈다. 과거에는 성형과 관련한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서 “한 번 태어난 김에 최준희의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 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편의 반응도 언급했다. 그는 연애 초기에는 자신의 성형에 보수적인 반응을 보이며 걱정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외모 정병은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손보고 싶은 곳이 “2~3군데 남았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택과 현재 모습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엄마인 故 최진실을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끝으로 자신을 예쁘게 봐주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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