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대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구조 작전은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한국 해경의 직업적 책임감과 인도주의 정신을 보여주었다”며 “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조 요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1일 동해중부 전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고성군 거진항 북동방 약 346㎞ 해상에서 발생한 중국인 화상 환자 2명을 해경 헬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이송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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