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대출 늘린 IBK기업은행…3분기 누적순익 2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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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中企 대출 늘린 IBK기업은행…3분기 누적순익 2조 역대 최대 업데이트 : 2026.10.26 17:38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71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214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 감소했다. 은행 단독으로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8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은행의 누적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린 게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0조1000억원(3.9%) 늘어난 272조원을 달성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 시장 점유율은 24.6%에서 24.5%로 소폭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이 12조50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3분기 이자수익은 전 분기(4조 1484억원) 대비 5.5% 늘어난 4조3777억원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분기 말 1.27%에서 3분기 말 1.31%로 상승했고, 전체 연체율도 0.94%에서 1.04%로 오르는 등 건전성 지표가 나빠졌다. 연결 기준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요인은 IBK캐피탈(1696억원)과 IBK투자증권(240억원) 등 주요 계열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47.9% 감소한 여파다. [이희수 기자] 기업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77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272조원으로 늘면서 3분기 이자수익도 전 분기 대비 5.5% 확대됐습니다. 이자수익 증가와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이 맞물려 여신 건전성 관리에 업계 시선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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