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튬업계, “전기산업 확대에 리튬 공급 부족 심화할 것”

4 days ago 8

AI 기사요약

전기선박, 트럭,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전동화로 글로벌 리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각국의 자원 통제 강화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FT

FT

전기선박과 전기 트럭, 광산장비까지 배터리 기반 산업이 빠르게 확대하면서 글로벌 리튬 수요가 기존 전망치를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기차 중심이던 배터리 시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리튬 공급망과 자원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리튬 생산업체 톈치리튬의 프랭크 하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리튬 수요 전망이 전기차 성장만 반영했을 뿐 전기 트럭, 전기선박, 배터리 기반 광산장비 확대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FT와 인터뷰에서 “엄청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산업용 전동화가 리튬 수요를 추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