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석정혜 디자이너 신규 브랜드 '이랩'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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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컨셉 제공

사진=W컨셉 제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핸드백 시장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EEREP)'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W컨셉은 가방 브랜드 '분크(Vunque)'로 알려진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방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고 2030 여성 고객 유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로,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핵심 아이템은 여성 가방과 지갑, 백참 등 39종이다. 미니멀하면서도 독창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오벌 라인'을 시그니처로 내세운다.

W컨셉은 확고한 미적 기준을 가진 고객층의 안목이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론칭을 추진했다.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단독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이랩의 시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쿠폰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포토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꽃 모양의 가방 액세서리 '카라 참'을 증정한다.

이소라 W컨셉 백&액세서리팀장은 "W컨셉의 큐레이션 경쟁력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만나 패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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