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List] 걸어야 비로소 가을이 된다…초가을 숲길에서 늦가을 절집까지

8 hours ago 3
마을 숲에서 맞이하는 가을, 절집을 오르며 느끼는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숲을 달리며 맞이하는 가을까지. 단풍과 낙엽으로 깊어지는 가을을 마주할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2km 남짓 이어지는 길. 1973년 가로수로 심은 은행나무가 천변을 따라 줄지어 서 있다. 잎이 모두 노랗게 물드는 때는 대개 11월 초. 바람이 불면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현충사 방향 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빌릴 수 있고, 밤에는 보행로 조명과 천변 빛 조형물이 길을 밝힌다. 길 끝의 현충사에서는 단풍과 한옥, 연못이 어우러지고, 길가에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있다. 600여 년 된 외..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