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지수 17일 연속 랠리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71% 상승한 1만78.57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지수가 1만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반도체지수는 17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41% 하락한 199.6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와 IBM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우려가 다시 급부상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1.18%, 브로드컴은 0.54%, 퀄컴은 1.56% 각각 하락했다.그런데, 실적 기대로 인텔이 2.31% 상승하고, 깜짝 실적으로 TI가 20% 가까이 폭등했다.특히 TI는 19.43% 폭등한 282.2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는 또 2000년 10월 19일 이후 최고의 일일 상승 폭이다.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다. TI는 이번 분기 매출은 54억달러, 주당 순익은 2.05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TI가 깜짝 실적과 전망을 발표한 것. 이에 따라 주가가 20% 정도 폭등했다.
이는 반도체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지수는 이날도 1.71% 상승, 17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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