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Roadster 예약자에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을지조차 “보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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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의 새 Roadster 예약 약관은 차량이 개발 중이며, 인도 시점뿐 아니라 실제 인도 여부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함
- 최대 25만 달러를 선납하더라도 확정된 생산 물량을 배정받는 것은 아니며, 양산에 들어갈 경우의 대략적인 대기 순서만 확보함
- 가격과 사양도 미확정 상태이며, 최종 가격은 고객이 차량 구성을 선택하도록 초대받을 때 공개될 예정임
- Tesla는 2028년 생산 시작을 예상하지만, 앞서 공개한 Roadster도 예약금을 받고 양산하지 못했음
- 예약은 전액 환불 가능하지만 양도할 수 없으며, 일부 기존 한정판 모델과 달리 차량 재판매 금지 조항은 포함하지 않음
재공개된 Roadster와 인도 보장 없는 예약
- Tesla는 목요일 밤 2세대 Roadster를 다시 공개함. 직전 대규모 공개 행사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났으며, 당시 최상위 Founders Series의 전체 가격에 해당하는 최대 25만 달러의 예약금을 받았지만 차량을 인도하지 못했음
- 이번 공개 행사에서 Elon Musk가 내건 성능에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0.81초, 내장 로켓 추진기가 포함됨
- InsideEVs가 확인한 Tesla의 예약 약관은 “Roadster는 아직 개발 중이므로 실제 인도 시점이나 인도 여부를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함
- 이번에도 최대 25만 달러 선납을 요구하지만, 예약자는 생산에 들어갈 경우의 대략적인 대기 순서만 확보함
- 확정된 생산 물량을 배정받는 것은 아님
가격, 생산 일정과 환불 조건
- 구매 가격은 추정치이며, 양산까지 옵션, 기능, 하드웨어와 사양이 바뀔 수 있음
- Tesla는 옵션, 기능, 하드웨어를 아직 결정하고 있어 정확한 가격을 확정할 수 없다고 밝힘
- 고객이 차량 구성을 선택하도록 초대받는 시점에 전체 가격을 공개할 예정임
- 현재 2028년 생산 개시를 예상함. 다만 Tesla의 신제품은 거의 모두 출시가 지연됐으며, 앞서 공개한 Roadster는 양산에 이르지 못했음
- 예약은 양도할 수 없지만 전액 환불 가능함
- Cybertruck Foundation Series와 Model S Signature Edition에 적용했던 차량 재판매 금지 조항은 이번 약관에 없음
- 실제 인도된 차량이 약속한 성능에 못 미치더라도 고객이 재판매하는 것을 해당 조항으로 제한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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