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담고 삼성전자 팔고...초고수, 반도체 급락에 엇갈린 선택 [주식 초고수는 지금]

1 week ago 6

증권

SK하이닉스 담고 삼성전자 팔고...초고수, 반도체 급락에 엇갈린 선택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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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여러 종목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와 두산 등은 순매도 대상에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최근 7% 이상 급락하면서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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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대덕전자, 알테오젠, 씨엠티엑스 등을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삼성전자, 파미셀, 두산, 한국전력, 하나마이크론 등으로 파악됐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장초반 SK하이닉스가 7% 이상 급락세를 보이면서 저점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에 미 증시가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전반에서 낙폭을 키우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 낙폭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초고수들이 SK하이닉스 매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관련 “메모리 전 제품 구간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초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으로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주요 고객사와 협의 완료 후 설비 증설에도 나섰다”며 “범용 및 고부가 제품 수요 초강세 구간으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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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들의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지난 9~10월 주가가 단기 급등세를 보인 삼성전자가 이달 들어 낙폭을 키우자 초고수들이 차익실현 및 손절매 차원에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 SK하이닉스

    000660, KOSPI

    519,500 - 9.02%
  • 삼성전자

    005930, KOSPI

    94,600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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