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1일 SK가스에 대해 기존 액화석유가스(LPG)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트레이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PG에서 LNG로 공급 범위가 넓어지며 트레이딩 이익 기대값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 울산GPS(1.2GW)가 가동하면서 LNG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SK케미칼 보유 MU는 이달부터 300MW의 발전소를 신규 운영하는데, 이에 대한 LNG 공급도 회사가 담당한다.
이외에 SK가스는 국내 LNG 발전 자산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LNG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의 벙커링 전용 부두를 이용한 LNG 벙커링 사업에도 주목했다.
단기적인 주가 상승 트리거로는 종속, 관계 회사의 재편에 주목했다. 언론에 따르면 회사는 근 시일 내에 울산GPS 소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고, 설비가 노후화 되기 이전이라 높은 매각 가격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 주도로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SK어드밴스드의 구조조정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회사의 이익 안정성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가스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5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본격 가동한 울산GPS가 194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계통한계가격(SMP) 하락과 하반기 새울 3호기 가동에 따른 이용률 하락 등 발전 부문의 감익이 예상되지만, 트레이딩 이익 확대로 전사 영업이익은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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