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나면 어디에 올릴지가 늘 애매합니다. 디렉토리마다 폼이 다르고, 항목 채우다가 그냥 안 하게 되더군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SaaS를 모으는 디렉토리(saaskr.com)를 운영하는데, 등록을 MCP로 열었습니다. Claude나 Cursor에 붙이고 이렇게 말하면 끝입니다.
"내가 만든 서비스 saaskr에 등록해줘. 주소는 https://example.com 이야"
연결은 한 줄입니다.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saaskr https://saaskr.com/api/mcp
등록 외에 검색·비교도 됩니다. "한국어 받아쓰기 잘 되는 국산 회의록 AI 찾아줘"처럼 물어보면 지금 운영 중인 것만 답합니다. 등록된 서비스의 링크가 살아있는지 매주 자동으로 점검해서, 죽은 도메인이나 파킹된 링크는 자동으로 내리기 때문입니다.
구현은 MCP streamable HTTP를 JSON-RPC로 직접 짰습니다(SDK 없이 Next.js route handler 하나).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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