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용인 라이브] 손흥민, 우즈벡전서 A매치 통산 59호 골 폭발…차범근 前 대표팀 감독의 韓 최다골 기록을 48년 만에 넘어섰다!

1 week ago 26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서 킥오프 6분 만에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59골) 기록을 작성했다. 뉴시스[용인=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마침내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 기록을 작성했다.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켰다. 이로써 그는 개인 151번째 A매치서 59호 골을 넣으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최다골 기록(58골)을 넘어섰다. 2011카타르아시안컵(1골), 2014브라질월드컵(1골), 2015호주아시안컵(3골), 2018러시아월드컵(2골), 2023카타르아시안컵(3골) 등 주요 국제대회서 적잖은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한국 A매치 최다출전과 최다골 기록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차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은 48년간 깨지지 않았다. 1972년부터 1986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차 전 감독은 A매치 136경기에 출전해 58골을 기록했다. 그의 58번째 골은 1978년 12월 17일에 열린 중국과 1978방콕아시안게임 준결선리그 2조 1차전서 터졌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경기는 1998년 방콕 대회까지 A매치로 인정됐다. 이후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차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에 도전했지만 역대 2위에 머물렀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대표팀서 활약한 황 감독은 A매치 103경기서 50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차 전 감독과 황 감독에 이어 역대 3번째로 50골 고지에 오르며 신기록 달성을 예감케 했다.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 친선경기서 A매치에 데뷔한 손흥민은 이듬해 1월 18일 인도와 2011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서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꾸준히 골을 기록한 그는 2024년 11월 14일 A매치 133번째 경기인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서 50호 골을 신고하며 황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일 뒤 팔레스타인전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한국 최다골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와 친선경기서 58번째 골을 넣으며 차 감독의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새 역사를 눈 앞에 뒀다. 2일 베네수엘라전서 침묵했지만,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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