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리뷰 in 상암] 클리말라 3G 연속골-시즌 10호 골 폭발! 서울, 부천전 1-0 승리로 3연승-5G 무패 질주…2위 전북과 승점 차는 15!

1 week ago 22

서울 클리말라(가운데)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부천과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4분 결승골을 뽑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상암=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FC서울이 주포 클리말라의 3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부천FC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서 1-0으로 이겼다. 3연승 포함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린 선두 서울(16승5무4패·승점 53)은 같은 날 김천 상무와 0-0으로 비긴 2위 전북 현대(10승8무7패·승점 38)와 승점 차를 15로 벌렸다. 2연승을 마감한 9위 부천(7승9무9패·승점 30)은 8위 FC안양(7승9무8패·승점 30)과 자리를 맞바꿀 기회를 놓치며 제자리 걸음을 했다.서울은 직전 두 경기서 대전하나시티즌(15일)과 안양(22일)을 맞아 각각 4-2, 7-0 대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엔 대승을 거둔 직후 경기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 시즌엔 다르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이 올 시즌 대승을 거둔 뒤에 흐트러지지 않고 있어 자신감이 크다”고 얘기했다. 자신감이 승리로 이어졌다. 서울은 부천이 수비수를 많이 배치하고, 중원서 강도 높은 압박을 펼치자 중앙 돌파를 고집하지 않았다. 측면서 컷백과 크로스로 자신있게 부천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44분과 문선민이 부천 진영 오른쪽서 올린 크로스를 이승모가 헤더로 연결한 게 골문을 빗나갔지만 조금씩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기 시작했다.측면서 시작된 공격이 결승골로 이어졌다. 서울은 후반 4분 정승원의 코너킥을 부천 수비수가 걷어내자 이를 서울 최준이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다. 슛이 부천 수비를 맞고 굴절되자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클리말라가 볼을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대전하나전과 안양전서 1골씩 기록한 그는 부천전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22번째 경기서 10호 골(1도움)을 기록했다.서울은 득점 후 압박 강도를 높여 상대의 공격을 적시에 차단했다. 후반 35분 수비수 박수일이 페널티 박스 안서 김승빈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서 핸드볼 파울이 의심됐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노파울 판정이 나와 가슴을 쓸어내렸다. 3분 뒤엔 부천 바사니가 서울 진영서 넘어졌지만, PK가 아닌 바사니의 시뮬레이션 액션이 선언되면서 서울은 승점 3 획득에 성공했다.상암│권재민 기자 jmart220@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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