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상승률 보라…하락장 피하려고 가만 있으면 결국 손해" [KIW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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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중국투자공사의 제인 자오 이사는 불확실성 회피를 위한 시장 이탈이 장기 수익률을 50% 감소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예측 불가능한 시장에서 안정적 성과를 위해 전략적 자산 배분(SAA)과 시장 비효율성을 활용한 알파 창출 전략인 중첩 클러스터 최적화(NCO)를 제시했다.

제인 자오 중국투자공사(CIC) 퀀트 주식 책임자
"마켓 타이밍 노리는 투자 안 돼" S&P500 36년 데이터가 증명
수익률 대신 리스크 묶는 'NCO 프레임워크'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에서 제인 자오 중국토자공사 주식부문 총괄이 '국부펀드(SWF)내 초과성과 창출 설계'를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에서 제인 자오 중국토자공사 주식부문 총괄이 '국부펀드(SWF)내 초과성과 창출 설계'를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S&P 500 지수가 급등한 상위 10일만 놓쳐도 장기 수익률이 50%나 깎입니다. 불확실성을 피하겠다고 시장을 잠시 떠나는 행위는 결국 자산을 반토막 내는 선택입니다."

제인 자오 중국투자공사(CIC) 퀀트 주식 책임자(상무이사)는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사와 삼성증권이 공동 주최한 '코리아 인베스트먼트위크(KIW) 2026'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중국투자공사는 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만든 국부펀드다. 이날 자오 이사는 '국부펀드를 위한 알파 설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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