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s는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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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H는 Rails World 2026 기조연설에서 Rails의 미래보다 LLM 기반 개발에 집중하며, 대표 Rails 제품인 Hey의 차기 버전을 네이티브 앱과 Rust 서버로 전환한다고 밝힘 새로운 개발 방식은 코드 읽기를 예외로 취급하고 LLM 생성 코드의 결과를 외부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이를 거의 모든 개발자와 기업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따름 코드 줄 수와 자원 절감 수치만으로는 생산성이나 에이전트의 효과를 입증하기 어려움. 언어별 코드 분량 차이나 기술 전환의 효과를 분리하지 않았기 때문임 Basecamp 5의 아키텍처 악화는 코드 생성과 반복 비용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줌. 검토와 조율 없는 기여는 에이전트든 사람이든 구조를 훼손할 수 있음 핵심 문제는 Hey의 기술 선택 자체가 아니라 Rails의 불분명한 방향과 리더십임. 안정성과 유지보수에 집중할 것인지, 새로운 발전을 추진할 것인지 명확한 계획이 필요함 DHH가 내놓은 LLM 중심 개발 구상 Ruby on Rails를 여전히 이끄는 DHH는 Rails World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전문 프로그래머 은퇴를 선언하고 자신을 ‘만드는 사람’으로 규정함 소프트웨어 개발을 그만둔다는 뜻은 아니며, LLM 덕분에 영어가 최고의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생성된 코드를 반드시 읽을 필요도 없다는 입장임 대다수 기업의 대다수 프로그래머에게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생산적이지 않다고 단언함 37signals의 차기 Hey는 지원 플랫폼별 네이티브 앱과 Rust 서버로 전환함 기존에는 작은 팀이 생산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웹 앱을 선택했지만, LLM으로 병목이 사라져 이제는 플랫폼별 앱을 만들 수 있다는 논리임 Rust는 사람이 다루기에는 흉하지만 LLM에는 적합하며, 코드를 읽지 않으므로 성능과 안정성을 누릴 수 있다는 입장임 DHH가 제시한 코드 작성량은 LLM 이전 연평균 약 3만 줄에서 2026년 8월 한 달 15만 줄로 늘어남 상당 부분이 장황한 Rust 코드라는 점은 인정함 지난 20년간 작업의 약 절반을 차지한 Ruby는 올해 작성량의 3%에 그침 최근 20개월간 이전 21년 동안 작성한 코드의 절반만큼을 작성했다고도 밝힘 새 전략에서는 사람의 코드 읽기가 일상이 아니라 “Sentry에서 버그를 보는 것처럼” 예외적인 일이 됨 연말에는 거의 모든 분야, 프로그래머, 기업이 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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