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PFCT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데이터 정리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디지털 탄소 발자국 감축 성과를 공개했다.
캠페인 결과 총 1.9TB 규모의 데이터가 정리됐다. 약 6만800kWh의 전력 사용을 절감했고, 25.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이메일 약 637만통의 탄소 배출량에 해당한다. 일반 가정 약 200여 가구의 월간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용 이메일과 클라우드 등에 축적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했다.
PFCT는 AI 기반 기술금융 기업으로서 데이터 생성과 활용이 사업 운영의 핵심인 만큼,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중요한 ESG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저장공간 정리를 넘어 데이터 생성부터 저장·활용·삭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이터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데이터 운영' 관점이 반영됐다.
이수환 PFCT 대표는 “데이터는 핵심 자산이지만 동시에 에너지를 소비하는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를 더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환경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향의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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