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4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온기창고’ 물품을 후원했다. 윤병운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장 등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했다.
입력2025.12.04 18:25 수정2025.12.04 18:25 지면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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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온기창고’ 물품을 후원했다. 윤병운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장 등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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