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WM 각자대표 체제로
IMA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이후 새로운 경영체제에 적합한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추위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을 비롯해 다양한 후보군을 폭넓게 검토하고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IB·운용·홀세일과 전사 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후보로는 신재욱 대표가 추천됐다. 1970년생인 신 대표는 대구 경신고,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WM·디지털·채널과 리서치 부문 등을 담당하는 대표이사 후보로는 배광수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1972년생인 배 대표는 포항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LG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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