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하든, 37살에도 3년 1,325억 원 재계약⋯르브론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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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잔류합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하든이 클리블랜드와 3년 9,700만 달러(약 1,325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오늘(21일) 보도했습니다.이번 계약으로 하든은 NBA 역사에 남을 이정표를 세우게 됐습니다.계약을 모두 이행할 경우, 하든은 르브론 제임스(필라델피아), 케빈 듀랜트(휴스턴)에 이어 NBA 역대 세 번째로 누적 수입 5억 달러(6,974억 원) 클럽에 가입합니다.이달 26일 37세가 되는 하든은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37세 이상의 나이에 9,000만 달러 이상의 보장 금액을 따낸 리그 역대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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