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지금이 매수 타이밍?”

2 weeks ago 25

증권 > 기업정보 “NAVER,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지금이 매수 타이밍?” [뉴스1] 하나증권은 2일 NAVER에 대해 시장의 각종 우려가 주가에 이미 선반영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하나증권은 NAVER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한 478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하반기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예고된 것처럼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란 분석이다.NAVER의 3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조49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AI 브리핑 광고가 기여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제한적이며 2027년부터 규모 확대될 것으로 하나증권은 내다봤다.3분기 NAVER의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46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수수료 인상 효과가 제거돼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3분기 영업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한 3조190억원으로 관측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커머스향 마케팅비 증가, Npay Connect 단말기 보급 비용을 반영했단 설명이다.하나증권은 NAVER의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어난 2조4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같은 기간 광고 매출액은 8.3% 증가한 5조8885억원, 서비스 매출액은 22.4% 늘어난 1조8714억원으로 추정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Muse’가 사용자를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오픈AI가 ‘Dots’를 출시하며 기업소비자간거래(B2C) AI에이전트 분야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단 점을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단 설명이다.하나증권은 지난해 5월 28일 인뎁스 ‘THE DYNAMITE’(AI 에이전트가 가져올 구조적 변화)에서 AI 에이전트는 플랫폼 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자체적으로 커머스를 비롯한 로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유의미한 경쟁력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B2C 에이전트의 대중화가 기대 대비 늦어지고 있지만 해당 전망은 현재도 유효하다고 봤다.하나증권은 NAVER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이라는 굵직한 변곡점을 맞았지만, 기업가치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신사업의 실제 사업화가 지연되는 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