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만난 국립무용단, 한국무용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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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이 젊어진다. 국립무용단이 MZ세대 무용수들과 탈춤, 스트리트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등이 함께하는 흥겨운 춤판을 펼친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이는 ‘2024 안무가 프로젝트’다.국립무용단 ‘2024 안무가 프로젝트’ 중 최종인 안무작 ‘휙’의 연습 장면. (사진=국립극장)국립무용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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