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알렉스 워렌, 정규 2집 [WILDCHIL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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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알렉스 워렌, 정규 2집 [WILDCHILD] 발매 이소영(외부기고자) 입력 : 2026.09.19 19:34 차에서 자던 틱톡 스트리머, 빌보드 1위 스타 되다 9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추억 담아 팝스타 알렉스 워렌(Alex Warren)이 정규 2집 [WILDCHILD]를 발매했다. 빌보드 ‘핫 100’ 및 ‘글로벌 200’ 10주 1위, 영국 싱글 차트 13주 1위라는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메가 히트곡 ‘Ordinary’가 수록된 첫 앨범 [You’ll Be Alright, Kid]로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알렉스 워렌. 알렉스 워렌의 정규 2집 커버 그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 [WILDCHILD]는 전작의 엄청난 성공에 주눅들지 않은 채 스스로의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아내와 함께 차에서 생활해야 했을 만큼 가난했던 과거는 알렉스 워렌에게 오히려 음악의 솔직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틱톡 크루 ‘하입 하우스(The Hype House)’를 이끌던 메가 크리에이터로, 또 누적 스트리밍 110억 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든 싱어송라이터로 완벽하게 도약한다.” 알렉스 워렌 프로필 컷 타이틀곡 ‘EMERALD EYES’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Nile Rodgers)가 펑키한 기타 리프를 더해 경쾌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앨범명과 동명의 곡 ‘WILDCHILD’는 그가 9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전 남긴 음성 메모와 함께, 평소 아버지가 좋아했던 존 메이어(John Mayer)가 직접 참여한 강렬한 기타 솔로 연주(짧은 티징)로 여운을 남기며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WILDCHILD’라는 앨범명 역시 아버지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그에게 지어준 애칭 ‘Wild child(말썽꾸러기)’에서 따왔다.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On My Mind’ 발매부터 에드 시런의 투어 참여까지 알렉스 워렌은 2000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글 이소영 사진 뮤직앤뉴, 워너뮤직코리아][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48호(26.09.22~09.28 추석합본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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