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바다, 정통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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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usic] 바다, 정통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로 돌아오다

이소영
입력 :  2026-01-19 22:07:11

바다가 정통 발라드 싱글 ‘소란스런 이별’로 돌아왔다. 바다는 “단순한 발라드가 아니라, 이별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편지이자 위로의 노래”라고 말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마음을 보듬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 발라드 신곡 ‘소란스런 이별’ 발매
격정적인 발라드 … 히트메이커 ‘로코베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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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새 발라드 싱글 ‘소란스런 이별’을 발매했다. ‘소란스런 이별’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바다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빛을 발하는 곡이다. 제목 속 ‘소란스럽다’는 표현은 단순한 이별의 아픔을 넘어, 울음과 후회, 끝내 다하지 못한 고백까지 폭발하듯 몰아치는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바다 특유의 맑고 단단한 보컬은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감정으로 풀어내며, 감기처럼 스며드는 슬픔을 노래한다. 특히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떨림이 어우러져, ‘바다와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 ‘소란스럽게 아름다운 곡이다’ ‘원조 혼문 지킴이’라는 팬들의 반응을 부르고 있다.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감사, 남겨진 이의 미련, 그리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담겨 있는 ‘소란스런 이별’은 이별조차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 팀 ‘로코베리’가 참여했다. 2분여 대의 노래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4분에 달하는 곡 길이도 반갑다.

[글 이소영 사진 웨이브나인]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14호(26.01.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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