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시그널] 소부장株 두자릿수 상승 … 이엔에프테크 24%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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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MK 시그널] 소부장株 두자릿수 상승 … 이엔에프테크 24% 쑥 입력 : 2026.10.06 17:3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고영, SKC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주식 투자 서비스 MK시그널이 추천한 종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MK시그널은 인공지능(AI)이 국내·미국 주식 종목 8000여 개에 대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 정보 서비스다. 6일 MK시그널은 지난 일주일(9월 29일~10월 5일) 동안 목표가를 달성해 매도한 7개 종목 가운데 이엔에프테크놀로지(23.69%)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중소형 성장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MK시그널 5호가 지난달 14일 매수를 추천했고, 이달 1일 목표가에 도달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 필요한 화학소재를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식각액 등을 공급한다. 최근 반도체 호황에 따른 훈풍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17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 늘어난 273억원이다. 반도체 장비 증설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소재 기업의 수혜가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이번 메모리 업사이클에서는 장비가 소재보다 먼저 움직였다"며 "장비에 집중됐던 실적 모멘텀이 소재로 확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반도체 관련주와 소부장 테마가 MK시그널 매도 종목 중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메모리 모듈을 제조하는 한양디지텍은 지난달 21일 MK시그널 매수 추천 후 21.87%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정재원 기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MK시그널 추천 종목 중 23.69% 올랐습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화학소재를 생산하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업사이클과 함께 실적 모멘텀이 소재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C가 소부장테마 강세 흐름 속에서 반도체 소재 관련 종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고기능 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반도체 및 관련 테마의 시장 확산 과정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재 분야 실적 모멘텀 확산이 업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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