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피할 곳 없는 1대1 대결

1 week ago 7
입력 :  2024-12-09 16:40:22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본문의 핵심만 제공하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3일 방송 중단되었던 예선전이 마무리되며, 진해성, 김호연, 이현승 등이 무대를 선보임

예선 종료 후 MVP와 방출될 4명이 발표됨

현역 30명은 1대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에 돌입하며, 대결에서 지면 탈락함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뉴스 특보로 인해 방영이 중단됐던 예선전 무대가 마무리된다. 현역 13년 차 '정통 끝판왕' 진해성, '라이징 스타' 김호연, 현역 9년 차 '줌통령 꿈나무' 이현승이 사력을 다해 무대를 선보인다. 예선전 무대가 모두 끝난 후에는 방출될 4명의 명단과 함께 활약이 돋보였던 최우수 멤버(MVP)가 발표돼 희비가 엇갈린다.

예선에서 살아남은 현역 30명은 연예인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앞에서 1대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에 돌입한다. 대결에서 패하면 바로 떠나야 한다. 현역들은 누가 대결 상대가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비장의 무대를 선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지켜보던 마스터 대성은 "일찍 데뷔하길 잘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1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