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22일 오후 9시 10분)
1980년대 아시아 복싱계를 주름잡았던 동양 웰터급 챔피언 황충재가 인생 3막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한다. 무패 행진의 신화를 뒤로하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황충재의 고군분투기와 그 이면에 감춰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된다.
은퇴 후 사업 실패와 이혼을 겪으며 외동딸과 7년째 연락이 끊긴 그는, 보고 싶은 딸 앞에 당당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음치라는 한계를 복서 특유의 근성으로 극복하며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오랜 동료인 박종팔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자책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고, 긴 망설임 끝에 딸의 집 앞을 찾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을 시도하는 황충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의 운세/1월 22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1/22/1332066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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