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13일 오후 9시 50분)
본선 2차전 직행권을 두고 '1대1 현장 지목전'이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톱티어 현역들이 사활을 건 필살기를 선보인다. 먼저 예선전 MVP이자 현역들이 뽑은 우승 후보 1위인 차지연은 "나, 차지연이야"라는 한 마디로 현장을 압도하며 '뮤지컬 레전드'다운 위용을 증명한다.
예선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간미연은 1세대 원조 아이돌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순한 모습을 벗어 던진 배다해 역시 수십 년간 클래식 무대에서 다져온 강단 있는 독기를 뿜어내며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를 예고한다. 스테파니와 솔지가 먼저 승기를 잡은 가운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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