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국민 엄마' 김용림의 관절 건강

19 hours ago 2
입력 :  2025-01-08 16:03:29

사진설명

1961년 KBS 성우로 데뷔해 '국민 엄마' '국민 시어머니'로 활약하며 데뷔 64년 차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용림을 만난다. 배우에겐 몸 관리가 필수라는 일념을 가진 그는 평소 운동을 즐긴다고 밝힌다.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은 물론, 과거 태릉선수촌에서 수영 연습을 하며 연예인 수영 대회에서 4관왕을 했을 정도라고.

그러나 그는 "60대를 넘어가며 관절 통증이 시작됐다"고 건강 위기가 찾아왔음을 고백한다. 이후 관절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꾸준히 관리해온 그는 자신만의 홈 트레이닝 루틴을 공개한다. 이어 평소 절친한 고등학교 후배인 이종임과 함께 건강한 밥상을 준비한다. 김용림은 동치미 한 그릇을 순식간에 해치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