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새 이사장에 강형철 이사가 선출됐다.
방문진은 지난 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재적 위원 가운데 과반 득표한 강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호선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강 이사는 연합뉴스와 YTN 기자 출신이다. 2016년 한국방송학회장에 이어 2018년 KBS 이사, 2022년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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