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차바이오 상호투자서
카카오그룹 재무자문 ‘활약’
보령LNG터미널 거래서도
토종 PEF IMM 측 인수자문
‘빅딜’ 더존 인수자문도 맡아
[본 기사는 11월 20일(14:1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3분기 ‘조 단위’ 거래가 잇달아 성사되던 인수합병(M&A) 시장이 연말 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외국계 투자은행(IB)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착실히 자문 실적을 쌓아가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IB업계에 따르면 전날 차바이오텍은 카카오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차바이오텍 자회사 차케어스와 차AI헬스케어가 총 800억원을 투입해 카카오가 보유하던 카카오헬스케어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카카오헬스케어가 내년 1분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IMM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외부투자자로부터 500억원을 추가 조달하기로 했다.
해당 거래에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카카오 측 재무자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앞서 지난 17일 본계약을 맺은 IMM인베스트먼트·KB발해인프라 컨소시엄의 보령LNG터미널 지분 49.9% 인수 거래에서도 인수 측 자문을 맡았다.
당시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맥쿼리자산운용, 캐나다 퀘백주연기금(CDPQ)를 포함한 유수 글로벌 투자자들을 제치고 지분 인수에 성공했던 바 있다. 인수금액은 5590억원이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바이아웃(경영권거래) 빅딜에서도 자문 성과를 올렸다. 이달 초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 경영권 지분 37.6%를 1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다.
해당 거래에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글로벌 IB 모건스탠리와 함께 EQT파트너스를 도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EQT파트너스가 명함관리·헤드헌팅 솔루션 기업 리멤버를 5000억원대 초반에 인수하는 거래에서도 인수 측을 조력했던 바 있다.
그밖에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조 단위’ 몸값이 거론되는 기업들의 매각 자문사로 다수 선정된 상황이어서 추가로 트랙 레코드를 쌓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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