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매물장터] 연 매출 200억 창호 제조사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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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M&A 매물장터] 연 매출 200억 창호 제조사 매물로 제조·시공·사후관리 한번에LG벤더, 방산 기업 인수 희망 이번주 매물장터에는 연 매출 200억원의 창호 제조 기업이 매물로 등록됐다. 전국 배송망을 갖춘 물류 운송사와 실버케어 생활용품 유통사도 인수자를 찾아나섰다. 석산(석재 채취) 관련 업체, 방산 기업, 식품 유통사 등을 원하는 인수 희망 기업도 이름을 올렸다. 28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합성수지와 금속 창호의 제조·판매·시공·사후 관리까지 일괄 수행하는 창호 제조사 A사가 인수자를 찾아 나섰다. 연 매출은 200억원이다. A사는 원자재 가공부터 조립, 유리 부착, 최종 검수까지 자체 생산 공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조립 설비도 보유하고 있다. A사는 축적된 제조·시공 경험과 기존 거래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민간·공공 건설 프로젝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 매출 60억원의 물류 운송사 B사도 매물로 나왔다. 수도권에 기반을 둔 B사는 대형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상품의 배송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의 다수 거래처를 확보하고 대규모 운송 차량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 중에는 대기업 계열사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연 매출 40억원의 실버케어 생활용품 유통사 C사도 인수자를 찾고 있다. C사는 고령화에 따른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실버케어 시장에서 생활·위생용품 유통과 자체 브랜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인수 대상 기업을 물색하는 기업들도 이번주 장터에 이름을 올렸다. 수도권 소재 건설자재 제조업체 D사는 석산·크러셔 관련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크러셔는 석재를 파쇄하는 설비를 의미한다. 지역 제한 없이 경영권 51% 이상 인수를 원하며 희망 인수 금액은 150억원이다. 업력 25년의 LG전자 1차 벤더 외감사 E사는 소재·부품·장비 업체 또는 기술력을 갖춘 방산 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충청 이남 지역 업체를 선호하며 희망 인수 금액은 100억원이다. 간편식을 제조해 대형 유통사에 납품 중인 외감 식품사 F사는 사업·유통 확대 차원에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또는 식자재 납품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희망 인수 금액은 50억원이다. [박제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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