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 대만 최대 석화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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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추진 LS일렉트릭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주도할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JV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가 각각 40%, 10%를 출자해 설립한다. 난야플라스틱은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대만 최대 석유화학 및 전자소재·전자제품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 솔루션 사업을 육성하며 기존 배전 제품에서 초고압 송전 설비와 전력망 안정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KHI는 KAIST가 연구개발하는 유망 기술에 투자하고 양측이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 대응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 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생산 기반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LS일렉트릭#포모사플라스틱그룹#합작법인#남아낙성#난야플라스틱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 둔 6000만원 사라졌다 2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3딸과 해외여행 중 쓰러진 50대…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4박진영,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몇백억 손해 감수하고 함께 하는 것” 5아파트 주차장 196칸 사들여 “200만원에 사라”…주민 분노 폭발 6YG 압수수색했지만…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무혐의 7‘싱글대디’ 이태성 “중3 된 子, 187cm로 성장…연애 응원해 줘” 8‘30㎏ 감량’ 이수현, 일본 출장 중 밝힌 식단 관리법…“일본 편의점서 해결” 9조혈모세포 기증자가 현역병…“어서 가서 도와” 부대가 나섰다 10한다감, 46세에 첫아들 출산…아이 보자 “내가 엄마야” 눈물 1서영교 “아주 조폭같다” vs 박형수 “여자 깡패구만”…국감장 고성 2‘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피식’…박충권 “이게 웃기냐” 3물러서지 않는 靑-曺, 대법관 공백 길어질 듯 4김민석 “조희대 위헌 운운 궁색해…물러나는게 마지막 도리” 5정동영 “北지뢰 부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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