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팬 문화축제 ‘MSI 팬페스타’ 엑스포과학공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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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SI 팬 페스타 키 비주얼. <자료제공=라이엇게임즈>

2026 MSI 팬 페스타 키 비주얼. <자료제공=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문화축제 ‘2026 MSI 팬페스타’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MSI 팬 페스타를 7월3일부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LoL MSI는 캐나다 벤투버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6월27일부터 열렸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인게임 테마 공간부터 이스포츠의 열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로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운영 시간은 7월 3일부터 6일, 7월 8일부터 12일로 경기가 열리는 일정과 동일하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신규 챔피언 ‘로크’와 ‘베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로크 테마 존’을 운여한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서사 속 ‘악령의 숲’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신규 챔피언의 서사와 무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T1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출시되는 ‘W25 우승자 스킨 부스’에서는 해당 스킨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라이엇 아케이드 게임 존과 ‘테마 푸드트럭 존’ 등도 운영한다.

e스포츠 팬들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소통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MSI 진출 8개 팀의 공식 부스 및 포토존은 물론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LCK의 ‘비디디’ 곽보성과 ‘룰러’ 박재혁, ‘고스트’ 장용준을 축하하는 기념 존이 설치된다.

유저 크리에이터들의 ‘아티스트 앨리’, 레드불과 SOOP 후원사 부스 역시 들어서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MSI 경기를 관람하고 팀을 응원하는 ‘뷰잉 파티’가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7월 10일과 11일 글로벌 개발진이 팬 페스타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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