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플랜트도 모듈러 제작 … 삼성E&A "공기 2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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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목) 경제 금융 기업 증권 부동산 테크·과학 오피니언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M 유튜브 부동산 > 정책·산업 LNG플랜트도 모듈러 제작 … 삼성E&A "공기 20% 단축" 입력 : 2026.09.17 17:3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성E&A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플랜트 건설에 특화한 모듈 패키지를 선보였다. 주요 공정을 미리 설계해 모듈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플랜트 건설 기간을 약 20% 줄인다. 삼성E&A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에너지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서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LNG 액화 플랜트의 주요 공정을 사전에 설계해 모듈 형태로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하니웰 테크놀로지스의 AP-SMR(단일 혼합 냉매) 액화 기술에 삼성E&A의 모듈 설계·시공 기술을 결합했다. 중소형 LNG 액화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플랜트의 주요 설비를 공장이나 제작 야드에서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기 때문에 현장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삼성E&A는 사업 초기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EPC)까지 걸리는 기간을 줄여 전체 공기를 기존 방식보다 약 20%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주처에 공사 기간과 비용, 설계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E&A는 패키지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 기반을 확보해 EPC 수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임영신 기자] 삼성E&A가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하며 액화 플랜트 건설 공기를 약 20% 단축하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하니웰의 AP-SMR 기술과 자체 모듈 설계·시공 기술을 결합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발주처의 채택과 EPC 수주로 이어질지가 향후 성장의 변수로 작용합니다. Honeywell International Inc. NASDAQ 하니웰 인터내셔널의 AP-SMR 액화 기술이 삼성E&A의 LNG 모듈 패키지에 결합되었습니다. 단일 혼합 냉매 방식을 활용해 플랜트 공정을 사전에 설계하고 제작하는 구조를 이룹니다. 핵심은 중소형 LNG 사업 환경에서 기술 협력 효과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여부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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