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K-방산 공급망 보안 강화 협력↑…‘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출범

6 days ago 19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 공동개발·현지생산 등으로 한국 방산 보안 리스크↑ 정부부터 체계업체·협력사·기관 등 유기적 협력 협력사 역량 강화 등 지원으로 공급망 보안 강화 추진 김승연 LIG D&A 방산기술보호실장(왼쪽에서 6번째)과 국내 방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업체 보안 역량 강화와 K-방산 공급망 보호를 위해 정부 및 방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주관하고 국가정보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김승연 LIG D&A 방산기술보호실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체계업체 14개사, 협력업체 및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방산 침해 대응과 기술 보호를 위한 민·관 교류 협력 목적으로 지난 2023년 9월 설립된 ‘방산침해대응협의회’를 전신으로 한다. 이후 202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격상했고 지난해 4월 현재의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손재일 대표)가 초대 회장사를 맡았다. 작년 11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가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현재까지 LIG D&A 회장사를 맡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은 방산기술 보호와 공급망 보안을 개별 기업만의 과제가 아닌 정부와 방산업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협력업체의 보안 역량 강화와 방산 공급망 전반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최근 K-방산 해외 수출과 공동개발·현지생산이 증가하면서 협력업체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이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산 공급망은 체계업체뿐 아니라 연구개발·생산·정비·부품공급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노력만으로 공급망 전체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체계업체와 협력업체, 정부와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참석기관들은 중소 협력업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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