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감독 72.4% '추춘제 전환 찬성'... 반대파 아우를 핵심은 '윈터 브레이크' [창간22 기획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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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추춘제 전환 관련 스타뉴스 창간 22주년 기획 설문조사 결과. K리그 감독 29명 중 21명은 추춘제 전환에 찬성했고, 나머지 8명 중 5명은 반대, 2명은 판단 유보, 1명은 기타 의견을 냈다. AI 제작 이미지프로축구 K리그 감독 10명 중 7명은 K리그의 추춘제 전환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혹서기 경기력 저하, 선수·관중 안전 문제, 그리고 세계적인 흐름 등 추춘제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는 게 현장 사령탑들의 주된 반응이다. 추춘제 전환을 반대하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우려는 '윈터 브레이크(겨울 휴식기)'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K리그1·K리그2 사령탑 29명 중 21명은 최근 스타뉴스가 진행한 창간 22주년 기획 설문조사에서 K리그 추춘제 전환에 '찬성표'를 던졌다. 남은 8명(27.6%%) 중 뚜렷하게 추춘제 전환에 반대 의사를 밝힌 감독은 5명이었다. 2명은 판단 유보, 1명은 기타 의견을 각각 냈다.K리그 추춘제 전환을 찬성하는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혹서기에 저하되는 경기력'이 18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혹서기에 경기를 피할 수 있는 추춘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게 사령탑들의 주된 의견이었다.실제 폭염 속 현장에서는 혹서기 경기가 선수들 체력에 큰 부담이 되고, 이는 보수적인 전술 선택 및 경기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감독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이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 이같은 혹서기 경기력 저하는 K리그 현장 감독들이 추춘제 전환을 바라는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여기에 무더운 날씨 속 관중이나 선수의 안전 문제도 16표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 일치 및 유럽축구 이적시장 일정 일치 필요성을 이유로 추춘제 전환을 찬성한 의견은 각각 11표와 7표였다.K리그 추춘제 전환 관련 스타뉴스 창간 22주년 기획 설문조사 결과. 추춘제 전환 찬성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혹서기 경기력 저하였고, 그 뒤를 선수·관중 안전 문제, AFC 클럽대항전 일정 일치 등이 이었다.AI 제작 이미지설문에 참여한 K리그 한 구단 감독은 "추춘제 도입을 주장하는 이유로는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선수들의 건강과 관중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 또 쾌적한 환경에서의 경기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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